신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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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다의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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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삼봉사 작성일15-02-10 11:11 조회2,6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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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다의 출생은 예수의 출생과 유사하게도, 기적적인 사건들로 둘러 싸여 있다고들 한다.

     

    후기 경전들에는 붓다의 어머니 마야 부인이 하얀 아기 코끼리가 자신의 옆구리로 들어오는 태몽을 꾸고, 붓다를 잉태하게 되었다는 것을 묘사하고 있다,

     

    그꿈은 마야 부인이 위해한 황제나 위대한 종교 선사가 될 아들을 수태한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 햇다.

    출산의 시기가 다가 왔을때, 마야 부인은 관습대로 출산을 위해 샤키아 왕국의 수도인 카필라바스투에서 친정을 향해 떠낫다.

    왕비와 수행원들이 룸비니의 멋진 숲에 도달했을때, 왕비는 산고를 느껴 살라나무 줄기를 붙잡고 서서 출산을 했다.

     

    이 위대한 사건에 경이로움을 더하기 위해 천상의 주민들이 내려왔다고 한다.

     

    붓다의 출생이 기쁘고도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대지가 흔들렸으며, 신들은 땅에 아이를 놓고 기적처럼 소나기를 내려 목욕을 시켰다.

    아이는 즉시 일어나서 일곱 걸음을 떼고는 이번이 자신의 마지막 환생임을 선언했다.

    그 아이의 미름은 고타마 싯달타였다.

     

    싯달타는 '자신의 목적을 성취한 자'라는 뜻이고, 다마는 고대 인도의 현자 이름을 딴 씨족의 명칭이다.

    붓다가 태어난 지 7일만에 어머니 마야 부인은 세상을 떠났으며, 아이는 이모인 마하파지파티에 의해 양육되었다.

    그녀는 슈도다나의 두 번째 부인이 되었다.

     

    팔리 경전에는 붓다의 어린 시절에 대한 세밀한 묘사가 거의 없지만, 인도는 1년에 세 계절이 있는데 붓다는 계절마다 바꿔 지낼 수 있는 아버지의 세 별궁에서 사치스런 삶을 살았던 것 같다.

     

    청년은 멋진 옷에 향으로 치장을 하고서, 자신의 일상적 욕구를 모두 들어주는 음악가들과 시종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비록 전형적인 '탕아'를 만들려는 의도로 이런 환경을 설정했지만, 붓다가 남에게 부당하게 고통을 준 인물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붓다는 날카로운 지성과 정신력을 잠재하고 있는, 조숙하고 사려 깊은 아이로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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