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이야기

    신행이야기

    계묘년 5월지장재일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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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삼봉사 작성일23-07-09 11:26 조회2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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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즐겁게든 슬프게든 내가 만드는 것이다. 욕심이 많으면 기쁨도 많고 슬픔도 많다. 이루어진 것은 반드시 망하고 모아진 것은 반드시 흩어질 때가 있다. 젊음은 잠시 잠깐, 어느 순간 흘러가게 되고 주색(酒色)은 병을 불러들인다. 높은 벼슬에 오른 사람은 언젠가 반드시 물러나게 되고, 부자는 반드시 가난하게 될 것이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이별하는 시간이 올 것이다. 고통의 수레바퀴는 끝없이 구르고 굴러서 쉬지 않는다. 태어난 것은 반드시 죽게 되고, 밝음은 반드시 어둠을 동반하니 바로 이것이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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