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이야기

    신행이야기

    계묘년 6월초하루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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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삼봉사 작성일23-07-20 14:49 조회2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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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놓음의 끝에 행복이 있다. 내가 행복할 때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할 때 더욱 행복합니다. 포기는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멈추는 것이고, 내려놓음(방하착)은 할 수 있지만 비우는 마음으로 멈추는 것입니다. 포기는 아쉬운 결정이고, 내려놓음은 깊은 성찰입니다. 옳은 일을 할 때 느끼는 기쁨과 바른 길을 갈 때 느끼는 평안, 바로 그 기쁨과 평안함이 우리 인생의 가장 큰 보상입니다. 그 기쁨과 평안 속으로 걸어가면 인생의 모든 순간은 영원한 시간입니다. 마지막은 마지막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는 지금을 마지막처럼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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