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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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묘년 8월 초하루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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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삼봉사 작성일23-09-15 08:06 조회2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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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나에게 공격을 해오면 보통은 거의 반사적으로 반응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 일을 내가 문제 삼으면 분명히 문제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문제 삼지 않으면 아무 문제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즉, 문제를 만들지 말지 결정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에게 있습니다. 이것은 문제를 삼으면 안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필요하면 얼마든지 문제를 삼아도 됩니다. 다만 어떤 문제거리가 발생할 때 이 문제를 다른 문제로 만들지 말지에 대한 결정권이 나에게 있다는 걸 깨닫게 되면 그 동안 반사적으로 반응하던 습관에서 점차 벗어날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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