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이야기

    신행이야기

    계묘년 9월초하루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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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삼봉사 작성일23-10-02 07:34 조회1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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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다. 자기보다 약한 이의 허물을 기꺼이 용서하고, 자기보다 못난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이 진정한 참음이다. 부귀와 영화속에서 절제하라. 참을 수 없는 것을 참는 것이 수행이니, 원망을 원망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성내는 사람 앞에서도 마음을 고요히 하라. 큰 바위에 폭우가 쏟아져도 부서지지 않는 것과 같이 욕설과 비방을 참지 못하는 것은 어리석음이니, 비방과 칭찬, 괴로움과 즐거움을 만나도 지혜로운 이는 흔들리지 않는다. 사실이 그러해서 욕을 먹으면, 그것이 사실이니 성낼 것도 없고, 사실이 아닌데도 욕을 먹으면, 욕하는 사람이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것이니 이 또한 성낼 일도 없다. 지혜로운 사람은 아무 때나 분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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