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가 우리나에 전래 한지 1600여년 동안 겨레의 얼과 문화 그리고 민족종교써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해왔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현실에 인간적, 도덕적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차에 과연 우리는 불교인으로서 부처님의 정법을 예법하게 수행하고 이끌어가고 있는가?라고 반문하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대한불교 삼봉사는 한국불교의 새로운 장을 만들고자 구천산 명당에 법당과 부처님 진신사리탑을 세우고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법을 펴고자합니다.
이제 동양의 자연사상과 불교의 육바라밀 사상에서 새로운 안식처를 마련해야합니다. 우리의 행복은 곧 불교의 수행으로 그 해결책이 있다고 할것입니다 육바라밀 사상은 오늘날 인류가 요구하는 새로운 이념이자 이정표임을 확신하는 바입니다.
이제 저희 삼봉사는 불교의 정법으로 불국의 세계를 구현하고 불교의 보고로써 불법을 보급하는데 그역할과 사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삼봉사는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우곡리 구천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으며, 삼봉은 불교의 가장 으뜸이 되는 계,정,혜를 의미하는 뜻으로 "삼봉사"라 이름하였습니다.
삼봉사는 백두대간 태백산 준령의 정기를 한곳에 이어받은 명당중에 명당입니다 명당에 명승이 아님이 없고 명승에 명험없는 곳이 없습니다. 이구천산에 스님의 원력과 신도님들의 신심으로 삼봉사를 건립하니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저 멀리 태국의 왕립사찰에서 모시어 왔으며, 이곳에 세존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오층육각사사자보탑을 건립하고 많은 중생의 복전이 되고 무루지혜를 성취하는 적멸보궁의 도량으로 더욱 새로워져 있습니다.
구천산 삼봉사는 고통받는 이들의 이익과 안락을 위해 깨끗한 믿음과 정성으로 만들고 꾸려 나가게 될것입니다. 이일은 자신만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서는 결코 행할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들의 오염되고 왜곡된 삶의 터전을 거룩하고 깨끗하게 장엄한다는 것은 여럿이 함께함으로 가능한 일입니다.
작고 깨끗한 소원이 대지에 열려진 인연의 모습
산기슭에 선정의 마당 불법승 삼보에
작은도량 세움이여
번뇌의 미망없는 자유세상을 열음이여
너와 내가 둘이 아니 평등세상 꾸밈이라
삼봉사 열리어 정토의 새땅에
셋이 하나되고 하나가 전체되며
말고 말과 마음, 행동이 기쁨의 자취라
있음과 없음의 대립이 사라진뒤
가질것 없고 못가질것 마저 없어
여섯가지 문이 본래로 열림이라
성인의 말씀과 자취따라
세상의 거센 흐름 건너뛰고자
항상 계를 몸에 지니고 마음을 한곳에 모아
안을 살피고 지혜로운 염원이 있으라
집착과 욕망과 원망, 공포를 초월하여
생성과 열림, 통달과 청정이 갖춰짐이여
부처님의 깊은 법 저 바다 같고
높기는 히말라야 정산보다 더해
밝기는 저 하늘에 태양과 같고
영원하기 시간의 끝없은 같아라
지혜는 태양같고 자비는 바다 같아
공덕 숲은 산처럼 영원합니다.